울 공주랑 .
요양원 어르신 생일 잔치에 공연 봉사 갔다 한 컷했습니다 ?......
초등 2년 공주와 같이 국악을 한다 ..
요즘은 이 낙으로 사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
모녀가 취미가 같은것은 정말 좋다 .
같이 노래를 부르다 .
내가 틀리면
" 엄마 아니에요 " 하면서
울 공주가 가르쳐 준다 . ㅋㅋㅋㅋㅋㅋ
이 세상의 행복은 몽땅 내것이다 ~~~~~~~~ ^*^
욕심이 좀 심한가 그래도 좋다 ?........
고운님들 모두 나와 인연 맺는 순간부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행복과 딱 백년 동안 만 행복과 뚜엣 하세요 ?....
출처 : 엔돌핀이 있는 마을
글쓴이 : 행복 뚜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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