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많았고 탈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굿굿한 생활의 의지도 있었습니다.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세월은 우리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가는 경인년...
오는 신묘년을 맞이하여야겠습니다.
아듀! ... 2010년이여~
너의 마지막 가는 길을 쳐다보고있노라..
여기,다대포에서 마지막넘어가는 경인년 마지막낙조를 쳐다보고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모든이에게 축복과 행운이 듬뿍하기를 빌어봅니다.
◈ 2010년 12월 31일 다대포에서...
출처 : 엔돌핀이 있는 마을
글쓴이 : 연변아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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