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내글모음

돌아 다니는 병 ~~~~~~~~~~

행복 뚜엣 2010. 3. 29. 20:27
 

어제 밤 부터 내리는 눈이

밤새 많이 왔네요.

 

오늘 일 빨리 끝내고

차 끌고 동해나 나가 볼까. ?

 

하얀 백사장. 하얀 포말의 파도. 흰색인 하늘에 ...........

 

마음은 벌써 해안 가 .

어디인지 모를 곳을  달리고 있는데.

 

늘상 가는 찻집은 그 동안 잘 있는지도 궁금.

이런 날은 각자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로 ........... 

 

삼월에 내린 눈 ...........

현실을 망각시키고 과거속에 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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