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시여, 당신이 하늘을 알면 얼마나 알까?
흘러가는 구름의조화는 어떻게 알까?
님이시여, 사나이 속 깊은 속내는 알면 얼마나 알까?
깨알 같이 많은 날들을 보내도....
맛있는 음식 바라보는양, 침고인 입안이 였구나
(글의 뜻보단 의미를 생각하면... 바다)
출처 : 졸~~라 비오다 거친 일요일.
글쓴이 : 정자바다 원글보기
메모 :
'카페 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친구 (0) | 2009.07.22 |
---|---|
[스크랩] 여자란 꽃잎 같아서~~♡ (0) | 2009.07.18 |
[스크랩] 사랑의 공식 (0) | 2009.06.29 |
[스크랩] 불륜의법칙 (0) | 2009.06.25 |
[스크랩] 문 안의 여자와 문밖의여자 (0) | 2009.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