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모 은중도(父母 恩重圖) - 김영임

<DIV class=bbs_content>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gColor=#eaeaea> <TBODY> <TR> <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 <DIV> <P></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cafe/12168C3B4DAD3C3B31> <TBODY> <TR> <TD bgColor=#000000> <CENTER><FONT color=lime size=4 face=한양해서><B>♡♧부모은중도(父母 恩重圖)♧♡<BR><IMG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24_blog_2008_04_12_22_18_4800b63b7e9ba?x-content-disposition=inline" width=500><BR><IMG style="CURSOR: hand" border=0 alt=line align=center src="https://t1.daumcdn.net/blogcolumn/_home/a/8/02Fa8/1079075696765_78.gif" width=550 onc　lick="showOriginalImg(this.src);"><BR></B></FONT></CENTER> <TR> <TD bgColor=red><BR> <CENTER><EMBED height=4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0 src=http://www.youtube.com/v/qYuSxKtzly4?version=3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fullscreen="true" autostart="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BR>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사진 크게 보실라면 </SPAN></SPAN></SPAN></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위▲ 사각 활살표를 클릭하세요</SPAN></SPAN></SPAN></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STRONG style="FONT-FAMILY: null"></STRONG></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노래가 1곡이 끝나면 동영상 안에 사진을 클릭하면</SPAN></SPAN></SPAN></SPAN></SPAN></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nbsp; 배뱅이 노래와 명창 김영임 노래 그 액자안에 이름을 </SPAN></SPAN></SPAN></SPAN></SPAN></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클릭하면 계속 소릴을 듣를수가 있습니다.</SPAN></SPAN></SPAN></SPAN></SPAN></FONT></STRONG></P><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SPAN>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SPAN style="FONT-SIZE: 10pt">-&lt;뜬구름&gt;-펌.</SPAN></SPAN></SPAN></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SPAN></FONT></STRONG>&nbsp;</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SPAN></FONT></STRONG>&nbsp;</P></CENTER> <TR> <TD bgColor=#2f4f4f><PRE><FONT color=cyan size=3 face=한양해서><B><UL></UL><UL> <IMG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30_blog_2008_04_12_22_18_4800b6543277b?x-content-disposition=inline" width=470> <FONT color=#ffe400><SPAN style="FONT-SIZE: 18pt">1,如來頂禮 (여래정례 ) </SPAN></FONT> 부처님께서 한 무더기 뼈를 보시고 오체투지예배를 하시면서 말씀하시길 이 뼈는 전생에 나의 보모였느니라 <IMG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12_blog_2008_04_12_22_18_4800b65998fd7?x-content-disposition=inline" width=470> <FONT color=#ffe400><SPAN style="FONT-SIZE: 18pt">2, 懷耽守護恩(회탐수호은) </SPAN></FONT>여러겁을 내려 오며 인연이 쌓여서 어머니의 태를 빌어 금생에 태어날 때 날이 가고 달이 차서 오장이 생겨나고 일곱달에 접어드니 육정이 열렸더라. 한 몸이 무겁기는 산악과 한가지요, 가나오나 서고 앉고 바람결 겁이 나며 아롱다롱 비단 옷도 모두다 뜻 없으니 단장 하던 경대에는 먼지만 쌓였더라. <IMG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26_blog_2008_04_12_22_18_4800b65da8e86?x-content-disposition=inline" width=470> <FONT color=#ffe400><SPAN style="FONT-SIZE: 18pt">3,臨産受苦恩(임산수고은) </SPAN></FONT>아기를 몸에 품고 열 달이 다 차서 어려운 해산달이 하루 하루 다가 오니 하루하루 오는 아침 중병든 몸과 같고 나날이 깊어 가니 정신 조차 아득해라, 두렵고 떨리는 마음 무엇으로 형용할까, 근심은 눈물 되어 가슴 속에 가득하고 슬픈 생각 가이없어 친족들을 만날때면 이러다가 죽질않나 그것 만을 걱정하네 <IMG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17_blog_2008_04_12_22_18_4800b6626396f?x-content-disposition=inline" width=470> <FONT color=#ffe400><SPAN style="FONT-SIZE: 18pt">4,生子忘憂恩(생자망우은)</SPAN></FONT> 자비하신 어머니가 그대를 낳으신달 오장육보 그 모두를 쪼개고 해치는듯 몸이나 마음이나 모두가 끊어졌네. 짐승잡은 자리같이 피는 흘러넘치어도 낳은아기 씩씩하고 충실하다 말들으면 기쁘고 기쁜 마음 무엇으로 비유할까, 기쁜마음 정해지자 슬픔마음 또닥치니 괴롭고 아픈 것이 온몸에 사무친다. <IMG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36_blog_2008_04_12_22_18_4800b666c391c?x-content-disposition=inline" width=470> <FONT color=#ffe400><SPAN style="FONT-SIZE: 18pt">5,咽苦吐甘恩 (인고토감은)</SPAN></FONT> 중하고도 깊고 깊은 보모님 크신 은혜, 사랑하고 보살피심 어느 땐들 끊일손가, 단것이란 다뱉으니 잡수실 게 무엇이며 쓴것만 삼키어도 밝은 얼굴 잃지 않네, 사랑하심 중하시사 깊은정이 끝이없어 은혜는 더욱 깊고 슬픔 또한 더하셔라, 어느때나 어린아기 잘 먹일것 생각하니 자비하신 어머님은 굶주림도 사양찮네. <IMG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34_blog_2008_04_12_22_18_4800b66c62dd0?x-content-disposition=inline" width=470> <FONT color=#ffe400><SPAN style="FONT-SIZE: 18pt">6, 回乾就濕恩 (회건취습은)</SPAN></FONT> 어머니 당신몸은 젖은자리 누우시고 아기는 받들어서 마른자리 눕히시며, 양쪽의 젖으로는 기갈을 채워 주고 고운 옷소매로는 찬바람 가려 주네, 은혜로운 그마음 어느땐들 잠드실까, 아기의 재롱으로 기쁨을 다 하시며 오로지 어린아기 편할것만 생각하고 자비하신 어머니는 단잠도 사양했네. <IMG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32_blog_2008_04_12_22_18_4800b670b81a6?x-content-disposition=inline" width=470> <FONT color=#ffe400><SPAN style="FONT-SIZE: 18pt">7, 乳哺養育恩(유포양육은)</SPAN></FONT> 아버님의 높은 운혜 하늘에 비기오며 어머님의 넓은 공덕 땅에다 비할손가, 아버지 품어 주고 어머니 젖 주시니 그 하늘 그 땅에서 이 내몸 자라났네. 아기 비록 눈없어도 미워할줄 모르시고 손과 발이 불구라도 마다하지 않으시네. 배 가르고 피를나눠 친히낳은 자식이라 종일토록 아끼시고 사랑하심 한이 없네. <IMG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16_blog_2008_04_12_22_18_4800b675ae963?x-content-disposition=inline" width=470> <FONT color=#ffe400><SPAN style="FONT-SIZE: 18pt">8,洗濯不淨恩(세탁부정은)</SPAN></FONT> 생각하니 그옛날의 아름답던 그얼굴과 아리따운 그 모습이 풍만도 하셨어라. 갈라진 두 눈썹은 버들잎 같으시고 두 뺨의 붉은 빛은 연꽃보다 더했어라, 은혜가 깊을 수록 그 모습 여위었고 기저귀 빠시느라 두 손 모두 거칠었네, 오로지 아들 딸만 사랑하고 거두시던 자비하신 어머니는 얼굴모양 바뀌셨네, <IMG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9_blog_2008_04_12_22_18_4800b67acb261?x-content-disposition=inline" width=470> <FONT color=#ffe400><SPAN style="FONT-SIZE: 18pt">9, 遠行憶念恩(원행억념은)</SPAN></FONT> 죽어서 헤어짐도 참아가기 어렵지만 살아서 헤어짐은 아프고 서러워라, 자식이 집을 나가 먼 길을 떠나가니 어머니의 모든마음 타밖에 나가있네, 밤낮으로 그마음은 아이들을 따라가고 흐르는 눈물줄기 천 줄인가 만 줄인가, 원숭이 달을 보고 새끼 생각 울부짖듯 염려하는 생각으로 간장이 다 끊기네. <IMG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23_blog_2008_04_12_22_18_4800b680b65b2?x-content-disposition=inline" width=470> <FONT color=#ffe400><SPAN style="FONT-SIZE: 18pt">10,爲造惡業恩(위조악업은)</SPAN></FONT> 부모님의 은혜가 강산같이 중하거니 깊고깊은 그은덕을 실로갚기 어려워라, 자식의 괴로움은 대신 받기 원하시고 자식이 고생하면 부모마음 편치 않네. 자식이 머나먼 길 떠난다 들으시면 잘 있는가춥지않은가 밤낮으로 걱정하고, 자식들이 잠시동안 과로운 일 당할 때면 어머님의 그 마음은 오래두고 아프셔라. <IMG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17_blog_2008_04_12_22_18_4800b68663906?x-content-disposition=inline" width=470> <SPAN style="FONT-SIZE: 18pt"><FONT color=#ffe400>11, 究竟憐愍恩 (구경연민은) </FONT></SPAN> 부모님의 크신 은덕 깊고도 중하여라, 크신사랑 잠시라도 끊일사이 없으시니 앉으나 일어서나 그 마음이 따라가고 멀든지 가깝든지 크신 뜻은 함께 있네. 어버이 나이 높아 일백 살이 되었어도 여든 된 아들 딸을 쉼 없이 걱정하네. 이와같은 크신사랑 어느때에 끊이실까, 수명이나 다하시면 그 때에나 쉬실까. <IMG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13/24_blog_2008_04_12_22_18_4800b64e2c68f?x-content-disposition=inline" width=470> <FONT color=#ffe400><SPAN style="FONT-SIZE: 18pt">12, 周繞須彌 (주요수미)</SPAN></FONT> 왼쪽 어깨에 아버지를 업고 오른쪽 어깨에 어머니를 업고서 살갗이닳아 뼈가 드러나고 뼈가 닳아서 골수가 드러나도록 수미산을 돌아 백천번을 지나치더라도 부모님의 깊은 은혜는 갚을 수 없으리 </UL></B></FONT></PRE></TD></TR></TBODY></TABLE> <P></P><BR><BR></DIV></TR></TBODY></DIV> <!-- -->

출처 : 경기민요 김점순 팬클럽

글쓴이 : 가수 발라드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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