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 살 아 ..........
한방 먹었습니다 .............. 울공주에게 ....
시간이 조금 남아서 빨리 출석부에 출석할려구 .컴에......
" 엄마. 책에 조금 남은 시간이라도 아껴 써야 된다고 했어요. "
띵~~~~~~~~~~~~~ ㅋㅋㅋㅋㅋㅋㅋㅋ
빨랑 준비물 챙겨서 등교 시켜불고 ...........컴에 나타났습니다.
딸년 시집살이가 시작 되는 가봐요.
고운님들 오늘도 조금의 시간이라도 아껴서 열심히 ~~~~~~~~~ㅎㅎㅎㅎ
출처 : 엔돌핀이 있는마을
글쓴이 : 행복 뚜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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