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날씨는 봄날 이네요.
거실에 앉아 햇볕 보고 있지니
마음이 지 마음데로 혼자서
남해 거제도 여차에도 갔다. 동해 푸른바다 에도 갔다. 서해 대천 바다에도 갔다~~~~~~
난리 부루스네........
봄 바람인가 행뚜. 아님 돌아댕기는 병 시작인가 ?
생각해 보니 오늘은 옆뿔때기 같이 동행해줄 사람도 없는데..........
거제도 고로쇠 막거리만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
대천 숯불 위의 조개. 이슬양 생각도 새록새록 나고.............
강구에 옆뿔때기로 기는 녀석도 생각이나고...........
해운대 조선비취의 경치에 커피생각도 나고...........
출처 : 엔돌핀이 있는마을
글쓴이 : 행복 뚜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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