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부터 내리는 눈이
밤새 많이 왔네요.
오늘 일 빨리 끝내고
차 끌고 동해나 나가 볼까. ?
하얀 백사장. 하얀 포말의 파도. 흰색인 하늘에 ...........
마음은 벌써 해안 가 .
어디인지 모를 곳을 달리고 있는데.
늘상 가는 찻집은 그 동안 잘 있는지도 궁금.
이런 날은 각자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로 ...........
삼월에 내린 눈 ...........
현실을 망각시키고 과거속에 살게 하네요.
출처 : 엔돌핀이 있는마을
글쓴이 : 행복 뚜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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