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사를 하고 엉망 인 집~~~~~~
저녁에 울랑 전화 와서리
" 우리집 어디로 찾아 갈까 ?"
@@@@@@@@@@@@@@@@@@@@@@@@@@
" ㅎㅎㅎㅎㅎㅎ 보기 싫은 남편 버리고 이사 간다 고 하던데 내가 그 짝이네 ....... ㅎㅎㅎㅎㅎ"
" 어디로 찾아 와요 ..............ㅎㅎㅎㅎㅎㅎ "
"응! 알써 근처가서 전화 할께 공주랑 서방님 마중 나오셔 ??????????"
" 참 ~~~~ 말~~~~ 로 ~~~~~ 죽여 주는 이사........"
출처 : 엔돌핀이 있는마을
글쓴이 : 행복 뚜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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