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졸업식 교실에서 만난 녀석이 하는말. 오늘 어머니가 너무 아름다우셔서 못 알아 봤습니다 ? 어머니 너무 아름다우셔서 자랑 스럽습니다 ? 그러니 저녁에 친구집에서 외박 허락 해주십시요.? 어머니 사랑해요 ? 사막에 핀 한송이 장미꽃 같습니다 .? 아부의 극치를 달리더니 ................... 사진 2008.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