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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목 마를때 우물를 만난 기분입니다?

행복 뚜엣 2008. 7. 3. 03:03
박사님의 책를 읽으면서 .책를 들고 독서실에가서 이틀를 열심히 분석하면서 읽었습니다 .
두번 .세번 .달달 외울 생각입니다...
아이들의 조기교육에는 이등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열심히하면서 기다렸는데 .
사실은 기다려주는 것이 더 힘들고 나자신과의 수양이었습니다.

그런데 뭔가가 제가 그동안 보았던 많은 책들의 정보와 현실의 아이들 속에 안맞는 뭔가가 있었거든요?
아이들이 한명은 지극히 우뇌중심 아이였고 하나는 좌뇌 중심의 아이라는걸 알면서도 해결방법를 찾고 있던중 박사님의 책를 읽게 되었어요.
목 마를때 우물를 만난 것 처럼 너무 행복했습니다 ?

밤새 만리장성를 쌓듯이 많은 생각를했습니다.
아이를 주말마다 서울를 보내볼까 ?
이니면 내가 가서 교육를 받를까 ?
아니면 방학를 이용해 볼까 ? 등등.

이달이 가기 전에 서울 본원에 세미나 참석 할 예정입니다?
지방인 대구에도 이렇게 좋은 학원이 빠른 시간 안에 생겨서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혜택이 주어지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출처 : 아이 머리 바꿔야 성적이 오른다
글쓴이 : 행복 뚜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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