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복식 호흡 법 ....

 세상에는 과학이 증명할수 없는 불가사의 한 일이 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 하지는 않을 것이다 .

 

        복식 호흡 법

 

가장 편안한 자세로 눕는다 .

머리는 베게를 숨쉬기 편한 높이로 베면 된다 .

눈은 감는다 .

양 팔은 몸에서 45도 각도로 버린다 .손은 손등을 땅에 붙인다 .

공간이 좁으면 몸에서 팔을 조금만 벌리고 손바닥을 땅에 붙인다 .

발은 어깨넓이 만큼 벌린다 .

 

숨을 쉬는데 코로는 절대로 쉬지 않고 입으로  만 쉰다 .

들이 마실때도  내 쉴때도 입으로만 숨을  쉰다 .

가슴으로 숨을 쉬면 안되고 .가슴이 움직이면 안됨.말 그대로 복식으로

숨을 입으로 들이 마시면서 배를 부풀리는데 배꼽아래 단전까지

공기를 들이 마시면서 배를 올챙이 배같이 부풀린다 .최대한 많이

 

숨을 밖으로 내 보낼때는 배를 줄인다 .최대한

공기를 밖으로 내 보낸다

이렇게 이 방법을 계속 반복한다 .

한번 한번 마음 다 해서 한다 .

시간은 최소한 30분 이상  1시간정도 하면 더 좋음

복식 호흡을 하는 동안 몸과 팔 다리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

 

그러나

호흡중 본인도 모르게 팔다리가 움직여 지거나 뒤틀릴 우려가 있는데

그 것은 몸속의 나쁜 기운들이 빠져 나가면서 생기는 일시적인 것이라서

복식 호흡 끝나면 아무일이 없습 .

 

이 복식 호흡 법은 ?

사람의 몸 속에 기운 이라는 것이 있는데 .

그 기운이 몸에 좋은 기운으로 가득 차면 무병장수하는데.

살아 가면서 몸에 이롭지 못한 기운이 들어와서

몸속 어딘가 자리를 잡아서

그 기운으로 인해 몸에 이상이 생긴다 .

 

그 이롭지 못한 기운들을 몸 밖으로 내 보내면서

이 로운 기운으로  바꾸어 주는 역활을 한다 .

효과에 대해서는 각자가 경험해 보면 알것입니다 .

 

스님에게 이 복식 호흡 법은 어디서 받은 것인지를 물었더니 .

불자라면 믿겠지만 그외 분들은 의아해 할것입니다.

기도중 관세음보살님에게서 받은 것이라고 말씀하셨습.

 

나는 불교에 귀의 한 지가 강산이 한번 더 변한 시간들을

절 집을 내집처럼 드나 들었기에 그 세계에 조금은 눈을 떠서 .

스님 말씀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유 야 어떻든 ?

몇 분이 복식 호흡법에 관해서 쪽지로 물으 셨고 .

님들 한 번쯤 읽어 보시고 

평생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

출처 : 엔돌핀이 있는 마을

글쓴이 : 행복 뚜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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