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공주 잘려구 껴 안았더니 .......
" 아빠가 보고싶어서 숨을 쉴수가 없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난 생각해보니
이제껏 살면서 누군가 숨이 멈춰 버릴 만큼 그리워했던 기억이 있었나 ..........
없다 ~~~~~~~~~~~~
님들은 그런 기억 있나여 ?
출처 : 엔돌핀이 있는마을
글쓴이 : 행복 뚜엣 원글보기
메모 :
'내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깊은 밤 잠결에 들리는 적막 소리를 아시나요 ....... (0) | 2009.01.31 |
---|---|
[스크랩] 남자의 세월 ...... (0) | 2009.01.22 |
[스크랩] 주말 하우스 ~~~~~~~~~~ (0) | 2009.01.07 |
[스크랩] 이 방에 반만 이사 하네여 ~~~~~~~~~ㅎㅎㅎ (0) | 2009.01.07 |
[스크랩] 도깨비 장난 발령 ~~~~~ (0) | 2008.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