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들락 날락 하다보니 .
우리집 공주님 초등 2학년 이네 .
거실 한쪽에 식빵을 잘잘뿌셔서
개미 밥이라고 놓아두고 휴지로 담을 쳐 놓았다 .
가끔 은
아이들 행동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
우리도 아이들 만큼만 순수하게 살아 가면 좋겠는데
현실이 그러하지를 못하니..............
출처 : 아이들 마음이란 ?
글쓴이 : 행복 뚜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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