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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생을 잘 살고 있는가 ? .......

행복 뚜엣 2009. 9. 19.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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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나는 인생을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이 .........

 

공주랑 저녁에 앙드레 김 패션쇼갔다.

늦은 시간 학원에를 들렸다.

 

" 선생님 년말 쯤 대회 참가 시상 경력을 많이 쌓아야 겠는데요 어떻게 할까요?"

" 그래라! 내일 부터 아침 9시 30분 부터 수업하러와 일주일에 4일

나머지 3일은 산 공부 하고 한 두달은 매일 공부 해야해 "

" 예 선생님 "

 

" 현아는 빨리 갈켜서 학원에 작은 선생으로 들어 앉칠 생각이고

주현이는 내년 부터 혹독하게 작가 수업시켜서 대회는 내년 부터 보낼 생각이다."

" 예 알았습니다 선생님 "

 

" 그리고 이제것 학원생 애 어른 모두 받은 사람중에 주현이가 재일 재능이 뛰어나 

노래를 무얼 가르쳐도 힘든다 소리없고 모두 따라해 나이에 비해 대단한 능력이지

주현이는 키워서 나중에 내가 학원을 물려 줄 생각이야

내가 이 마음은 변함 없을 거니까 그렇게 알고 있어 "

" 예 알았습니다 선생님 "

 

울 민요 선생님은 주현이 키워서 학원 물려 주신다고 하시고......

울 스님은 두 아들중 한의대 가면 학비모두 대고 의술 제자로 의술 모두 전수해 주시고

우리나라 재일가는 척추 한방병원 할수 있게 모두 해주시고 입적 하신다고 하시는데.........

 

누구든 자기가 평생을 갈고 닦은 기능을 물려 주고 싶은 사람은 신중하게 생각할것이다.

특히 피 붙치도 아닌 남남인 사이는 더욱그렇지 않을까.? 

 

 

 

  

 2009. 8. 15. 대구 오페라 하우스. 이춘희 선생님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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