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 란? 말은 카멜레온 단어다.
붙이면 붙이는 데로 극과 극의 뜻으로~~~~~~~
오늘은 일찍 4시쯤 일어나 랑이 카페 작업하다 이 방으로~~~~
요 몇일 내가 벌인 사고는
울랑 카페 하루 방문 인원이 200명조금 넘는 방문자를 단 한 방에 1200백명을 넘겨 놓았다.
그리고 방문자 유지와 그 이상의 방문자를 위해 카페 구조조정 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랑 교정학 저자. 마눌 출판사 대표.
랑이 근무하는 곳 내부는 책의 인지도가 상당히 올라 있는데
외부 수험생 인지도 상승 작업을 요즘 벌이고 있다.
광고비 안 들이고 최고 빠른 광고에 타켓을 맞추어
관련 동카페 동향과 경쟁 대열에 있는 책과 인지도 조사를 거쳐서
회원과 방문자 수가 가장 많은 카페를 선정해서
가장 빠른 특채 속보를 울랑 카페와 링크를 걸었다.
예상보다 상당히 빠른 특채 속보를 기회로 잡고 한방으로 끝내기 작업~~~~~~~~ㅋㅋㅋㅋ
역시 빠른 정보는 ...................
기회는 주어질 때 꽉 잡아야 된다.는 나의 철학으로 밀어 붙이기 작업 시작.
오늘부터 교정직 관련 고시 수험서 시장은 카운트 다운.......................
오늘 중으로 나도 각 서점. 물류. 빠른 물량 공급을 위해. 재고 파악. 제판인쇄 결정시점. 제판 부수.등등
현 시장 동향을 빠르게 파악해서 대체.예상 결정을 해야 한다.
역시 돈 버는 일은 쉬운게 아니네~~~~~~~~~~~~
이 일로 인해서 울랑 왠쑤랑 사이가 상부상조 관계.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왠쑤가 되어 있다.
부부 가장 가깝고도 먼 왠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