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동에 침 맞으로 매일 오르내린다.
침 술원 벽에 걸려있는 글귀를 옮겨봅니다.
'연기도 사라지고 인생도 사라진다.
병도 마음에서 오고 마음으로 병도 낫는다.
즐거운도 괴로움도 인연 따라 왔다 가는 손님.'
출처 : 64용들의 모임
글쓴이 : 행복 뚜엣(승현) 원글보기
메모 :
'내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주의 미소 (0) | 2014.01.25 |
---|---|
[스크랩] 학교..... (0) | 2013.05.27 |
[스크랩] 미워할수 없는 백년애인. (0) | 2013.02.25 |
[스크랩] 씩씩한 마눌~~~ㅋ (0) | 2013.02.25 |
[스크랩] 돈다발.......ㅋㅋㅋ (0) | 2013.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