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장도 봐야 되구 와 이리 바쁜지..........
거렁뱅이 구멍난 자루 깁을 세 없이 무지 바쁘다.~~~~~~~~~~~~~ㅋㅋㅋㅋ
님들 이말 뜻 아실려나 모르겠다.
잘 음미 해보면 아주 깊은 뜻 을 아시는 분마니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말 입니다...
그 동안 다람쥐 처럼 절을 하면서 도토리를 절 한번에 한 알씩 주워서
도토리 녹말을 만들어서 도토리 묵을 3번 끓여서 만들어 먹었다.
오늘 도토리 녹말을 만들려고 작업 중입니다.
명절도 되었으니 주위에 사람들에게 인사 치레도 할려고 작업중~~~~~~ ㅋㅋ
출처 : 고운자리
글쓴이 : 고운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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