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떨어지니 기분이 그렇네 ..
초저녁에 보고싶은
울산 이모한테 가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자고 올려다 .
내일 넘 바빠서리 말았더니 .......
엔방들어 와 봐도 그렇구...
울공주랑 노래방이나 갈까 ....
아님 생맥이나 한 잔하러 갈까나 ...
혼자 묵는술 맛이 최고 인기라 .....
이런 날은 초삐되는게 약 인기라 ......
참 말로 ~~~~~
와이리 친구라고는 없는건지 .......
가끔은 혼자라는 의미를 ~~~~~~~~~~~
에라 ~~~ 몰것다....
노래나 둑이게 불으면서 남은 세월 살아보지 뭐 ~~~~~
출처 : 엔돌핀이 있는마을
글쓴이 : 행복 뚜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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