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눈에는 눈물이 보이지 않으나
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항상 보이지 않는 눈물이 절반이다.
이 글은 내가 청소년 시절에 읽을 때는
나의 아버지 뒷 모습을 생각 했다 .
요즘에 와서 책에서 이 글을 보는 순간 .
이제는 중년이 되어버린 우리들의 모습 이란 생각이..........
아버지의 역활을
멈출수도, 되돌아 갈수도, 빨리지나 갈수도,도망 갈수도 없는 .....
요즘 현실이 힘은 들어도 자식들 눈에 비치는 모습은
씩씩한 모습으로 ~~~~~~~~~ ㅋㅋㅋㅋㅋ
출처 : 엔돌핀이 있는마을
글쓴이 : 행복 뚜엣 원글보기
메모 :
'내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깜짝 ~~~~~~ (0) | 2009.03.29 |
---|---|
[스크랩] 아름다운 여인...... (0) | 2009.03.26 |
[스크랩] 속 편한 남자 ~~~~~~~~~ (0) | 2009.03.23 |
[스크랩] 얼음꽃 ~~~~~~~~~ (0) | 2009.03.22 |
[스크랩] 주절 주절이 ~~~~~~~ (0) | 2009.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