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업무 끝내 놓았고
나갈 준비 해야 하는데
영 몸이 말을 안 듣네...............
한복 다림질 해 놓고 화장하고 학원가야 하는데
배운 도둑질이라 ...........
선생님이랑 형님들 이랑 cd에 노래 맞추어서 연습 몇 번하고
울동네 오늘 놀이터에서 경로 잔치한다고 ...........
오후에는 요양원 어버이날 행사 한다고..........
동네 얼굴 다 알리면 곤란한디.
설마 내가 낸줄은 모르길 ~~~~~~~ ㅎㅎㅎ
바쁜 오월이네............
어버이날 님들은 부모님 집으로 고고싱싱.....
난 요양원이나 고고싱싱........
출처 : 엔돌핀이 있는마을
글쓴이 : 행복 뚜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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