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만난 녀석이 하는말. 오늘 어머니가 너무 아름다우셔서 못 알아 봤습니다 ? 어머니 너무 아름다우셔서 자랑 스럽습니다 ? 그러니 저녁에 친구집에서 외박 허락 해주십시요.? 어머니 사랑해요 ? 사막에 핀 한송이 장미꽃 같습니다 .? 아부의 극치를 달리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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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졸업식
글쓴이 : 행복 뚜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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