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라는 법은 없나 보다 ............

 

될려면 절로 절로 된다. 던가 !~~~~~~~~~~   울랑 출판사에서 인지세 똑바로 계산 안해 준다고 짜증나서 인지세 필요 없다고 계약 취소 해버리고....... 책 왕창 인쇄해서 마눌한테 맞겨 놓았다.   나도 뭐가 뭔지 모르고 밤새 날 벼락으로 사업자가 되었다. 내가 사업 운이 있는건지 세상이 도와주는 건지...... 돈은 따라다니면  안 되고 돈이 절로 들어 와야 된다고 하던가............   공채. 특채 시험도 시간이 임박해서 별로 재미도 없는데 몇 주사이 격년제 승진 시험제가  매년으로 바뀌더니 5배수 추천 시험이 저 저번주에 풀려버려서 근무 기본 년수차면 무조건 승진시험 자격이 주어졌다.   그래서 승진 공부를 안하면 안 되는 상황이..... 요즘은 내부 기관단체 주문 받느라 정신이 없다.   초판인쇄 재고 시점을 잡아 제판인쇄 계획하고 있는중이다.   안 될때는 죽으라고 안 되더니 될려니 세상이 도와 주는구나  하는걸 이제서야 이해 하겠다..................   사람팔짜 시간 문제라 더니 불과 몇 달사이에 행뚜 인생이 바꿔버렸다.   추억 - 허송 뮤비 가사   업무라고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경기도 파주 물류에 차장님 도움 많이 받았다. 초판 판매 매진되면 파주에 식사 대접하러 간다고 했는데.......   초판 매진으로 제판 인쇄해서 물류창고에 입하 하는날 차 끌고 대구서 경기도 파주 물류에 올라갈 계획이다.   물류의 직원 분들에게 인사도 드리고  행뚜 이제 사업가로서 나서는 길에 물류의 도움이 있어야만이 혼자서 내가 구상하는 많은 사업을 벌일수가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