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만에 배 터지게 웃어 본다..............ㅋㅋㅋㅋ
울랑
" 법의 증거 입증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갈수있으면 되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애매모호 한 것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다.
출판물 사건은 책을 안 만들어 보면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결국은 내가 관여 해야하고
변호사도 말을 어떻게 예쁘게 꾸미는건 할수있지 어떻게 할수가 없다."
" 그럼 당신이 좀 알아서 해 주지 나는 모른다는 식으로 던져 놓고서는 뭘?....
내가 묻는 말에 대답만 하면 되지 뭘~~ 그리 짜증 나는 투로 대답하며 구구절절 말이 많으십니까?"
방금 랑이랑 소송건 때문에 서로 의견 충돌이 있었다.
랑이 법대 행정학과 출신 난 경영학과 출신.......
울랑이랑 집에서 둘이 법정 다툼 한 판하고 공주랑 아들 대리고 드라이브 가 버렸다.
핸폰이 띵똥 문자가 왔습니다.
아빠랑 드라이브나간 울 공주(초등5) 문자를 보냈다.
' 엄마 그리 마음 상 하지마세요. 인생이 머 그럿쵸~~
슬픔 뒤엔 행복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어머니 한테 행복이 찾아오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엔돌핀이 있는 마을
글쓴이 : 행복 뚜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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