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감이 감도는 밤이다.
공주는 오늘 개학이라서 피곤한지 초저녁부터 한밤중이다.
두아들 녀석들은 친구 만나러~~~~~~
혼자서 블러그음악에 애굿은 커피만.........
요즘 너무 바쁘게 살았는데 오랜만에 혼자하는 시간이다.
'내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운한 마음... (0) | 2012.03.27 |
---|---|
이사 싫다는 공주..... (0) | 2012.03.13 |
무엇을 위해서 사는 걸까? (0) | 2012.03.02 |
창밖에 눈이..... (0) | 2012.02.13 |
중년의 질투~~~~ㅋㅋㅋ (0) | 2012.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