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랫가락 회갑잔치와 같은 유흥의 자리에서 흥이 나면 부르는 노래로, 보통은 “얼씨구나 지화자좋네 아니노지는 못하리라”로 시작한다. 남녀간의 사랑과 이별을 주조로 한 다양한 사설로 이루어져 있다. 「노랫가락」(1) 지화자좋네 아니노지는/못하리라 어지러운 사바세계에/의지할곳 전혀없.. 민요 가사 2014.08.24
[스크랩] 전 병훈의 창부타령 "하나" 2014년05월06일 국립국악원 우면당 공연 실황 - 백두산 천지가엔 들죽 열매 ~ - 만학 천봉 층암 절벽 머리 숙여 ~ - 백구야 나지 마라 너를 ~ - 호호 탕탕 너른 물에 ~ 민요 201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