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생을 잘 살고 있는가 ? ....... 情人 - 이안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오늘 저녁 나는 인생을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이 ......... 공주랑 저녁에 앙드레 김 패션쇼갔다. 늦은 시간 학원에를 들렸다. " 선생님 년말 쯤 대회 참가 시상 경력을 많이 쌓아야 겠는데요 어떻게 할까요?" " 그래라! 내일 부터 아침 9시 30분 부터 수업.. 카페 내글모음 2009.09.19
[스크랩] 사모님 안 죽어서 다행~~~~~~~~ㅋㅋㅋㅋㅋ 사랑을 위하여 - 김종환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아저씨 죽을 뻔 했는데 휠 비싸요 갈아 주세요.보기 싫은데요" 아저씨 아연 실색해서리~~~~~~~~~ " 햐 !!!!! 사모님 한 터프 하는건 알지만 타이어 터졌으면 큰사고 나는데 타이어 안 터져서 다행 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 내글모음 2009.09.04
[스크랩] 기분 더러분 날 웃자........ 보고싶어 - 임주연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오늘은 종일 마음이 아파 죽는 줄 알았당.............. 저녁 밥은 공주 좋아하는 오무라이스. 울랑 전화 와서리 ~~~~ " 공주 뭐해.? 어제 공주 혼내 주었으니. 오늘은 맛있는 거 많이 해주지요." " 공주 자요 (퉁명스럽게) " " 그럼 당신은 뭐해" " 저.. 카페 내글모음 2009.09.02
[스크랩] 불쌍한 인간~~~~~~ 아름다운 인연 - 장철웅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인간 세상 층층 만층 구만층의 인간이 있다고 한다. 만남 보다는 헤어짐을 잘 마무리 해야 나의 뒷 모습이 아름다운 모습일 것이다. 그중 만나고 헤어진 다음 '불쌍한 인간' 이란 생각이 드는 인간을 두명 만났었다. 이런 부류의 사람은.. 카페 내글모음 2009.09.01
[스크랩] 힘든 저녁~~~ 미련한 사랑 - JK김동욱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개학도 했겠다.... 공주 학습 검토 불신 검문을 했다. 딱 걸렸다. 공주는 회초리로 엉덩이 디지게 맞고. 큰 녀석은 가방들고 독서실로 도망....... 작은 넘은 책상에 앉아서 공부한다. 애들 심리 라는게 한 녀석이 혼나면 같이 궁기가 팍 ~~~.. 카페 내글모음 2009.09.01
[스크랩] 그냥 흐른다.......... 눈먼 사랑 - 강철수/유빈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커피를 끓이다 .......... 잔에 가뜩 채워지는 뜨거운 커피를 끓이는 나를 발견. 몇 칠전 까지만 해도 뜨거운 물에 커피만 녹이면 냉수를 부었는데..... 계절이 가고 있습을 발견한다. 이렇듯 ~~~~~~~~~ 세월도..... 계절도..... 사람도..... 사.. 카페 내글모음 2009.08.31
[스크랩] ^*^~~~ 바람아 - 전명신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마음이 우울한 날은 무엇을 하면 좋을까?............ 술 이나 푸러 갈까...................... 이런 날은 불러낼 인간이 없네...... 하긴! 인간 귀찮아 피해 다니면서 사는 내 탓이려니 ~~~~~~~~~~~ 여자들은 여자 속성 때문에 만나기 싫고 .짜증나지 한 마.. 카페 내글모음 2009.08.31
[스크랩] 취미~~~ 2009.8.15. 대구 아리랑제 ...... 오페라 하우스. 고생 무지하게 .... 버선발로 돌아 댕겼씨유~~~~~ ㅋㅋㅋㅋ 카페 내글모음 2009.08.27
[스크랩] 한적한 어둠이~~~~ 세월은 아름답게 흐른다. 라는 생각이 드는 잔잔한 어둠이 내리고. 모든 것은 시간이 흐르면 본래의 모습으로 본래의 자리로 돌아 가는 가 보다. 조용한 하루를 보내면서 무엇이 그렇게도 바쁘게 살았나 싶은 마음이. 시간은 잡을수도 뒤 돌아 갈수도 없는 흐르는 세월 이라면 아름답게............. 뒤에.. 카페 내글모음 2009.08.27
[스크랩] 여우!!!!!!! ㅋㅋㅋㅋㅋ 울공주 아빠 한양 갔다고 누워서리 일어나도 안하고 빈둥빈둥 댄다. " 왜 이렇게 내 마음이 쓸쓸할까?....." " ㅋㅋㅋ 어떻게 쓸쓸한 데요." " 누군가 내 마음을 바늘로 콕콕 찌르는거 같아요." 오전 내내 아빠랑 누워서 장난 치더니 "주현아 아빠 다리 좀 쭈물러 주라 ?" 다리를 주물르 더니 ~~~~.. 카페 내글모음 2009.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