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교수님 대구구치소 면접장소에서 악수 했었던 수험생 입니다. 결국 최종합격을 하게 되었고.. 현제 경북 북부1교도소에서 교도시보로 근무중입니다. 6월 20일 대구구치소에서 교수님과의 악수 저의 미래를 향한 행운을 암시 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내글 모음 2012.09.03
복잡하다........ 마음이 복잡해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하루 하루 생활도 너무 복잡하다. 헹클어진 실타래의 끝을 찾아서 풀어나가야 하는데 어디서 부터 잘못되어서 어디서 풀어야 되는 걸까..... 심호흡 한번하고 찾아서 풀어보자. 살살 풀어 보자. 요즘은 혼자 즐기는 술 생각도 안난다. 술공장 .. 내글 모음 201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