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우는 아들.... 월요일 한낮에 헌병아들 전화다. " 아들 주중에 왠 전화야. 주중에 전화해도 되는 거야? " " 어머니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어요." " 응! 그랬어. 고마워" "................... " " 아들 뭐해 예기 안하고 뭐해?" ".................." " 야! 아들 우는 거니?" " 아니요!" " 뭐! 너 울고있네....." 불현듯 스.. 내글 모음 2012.07.18
마음으로 나누는 대화.....ㅋㅋㅋ 비가 내리는 날이다. 헌병아저씨 울 큰아들 전화다. " 아들 잘있니? " " 네 어머니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어요. " " 그랬어 고마워 . 잘있니?" " 네" " 네가 보내란 책 보냈는데 없는 책은 구입해서 또 보내주마." " 네.어머니 잘있어요 아버지랑 동생들도 잘있어요." " 응! 잘있어. 아빠는 매.. 내글 모음 2012.07.14
[스크랩] 7월2일 출석부 ( 중년의 사랑 ) 중년의 사랑 늘 당신 앞에 있습니다 늘 당신 옆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의 손을 잡고 싶을땐 당신의 등 뒤에서 홀로 울어야 합니다 가까이 곁에서 바라보면서 차마 아는 채 못하고 당신에게 말을 걸고 싶어도.... 당신이 저를 이상히 생각 할까봐 아퍼도 당신의 주변에서 맴돌아야 합니.. 카페 글 2012.07.02
[스크랩] 은은한 샹송 커피처럼 은은한 그대 향기 벗들만을 위한 샹송 모음 1.Les Larmes Aux Yeux / Jeane Manson & Christian Delagrange 2. Paramithi Hehasmeno/Anna Vissi 3. Questo Grande Amore / Carmelo Zappulla 4. Suspiranno / Carmelo Zappulla 5. Solo Hay Una Para Mi / Semino Rossi 6. Morir De Amor / Dyango 7. Priere Pour Aller Au Paradis / Marie Laforet 8. Cancao Do Mar / Dul.. 음악 2012.07.02
[스크랩] 부동산 뉴스-이야기 **신혼부부 전세.임대 승인등 모든것**아래 클릭! http://cafe.naver.com/rentalhouse1.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201& ***2012년 부동산 정책변화*** **주택 취득세 50% 감면…DTI 규제 완화 곧 종료 정부가 주택시장에 채찍과 당근을 함께 내놨습니다. DTI 즉, 총부채상환비율 규제는 부활시켜 대.. 카페 글 201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