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졸업식 교실에서 만난 녀석이 하는말. 오늘 어머니가 너무 아름다우셔서 못 알아 봤습니다 ? 어머니 너무 아름다우셔서 자랑 스럽습니다 ? 그러니 저녁에 친구집에서 외박 허락 해주십시요.? 어머니 사랑해요 ? 사막에 핀 한송이 장미꽃 같습니다 .? 아부의 극치를 달리더니 ................... 카페 내글모음 2008.02.15
[스크랩] 졸업식 교실에서 만난 녀석이 하는말. 오늘 어머니가 너무 아름다우셔서 못 알아 봤습니다 ? 어머니 너무 아름다우셔서 자랑 스럽습니다 ? 그러니 저녁에 친구집에서 외박 허락 해주십시요.? 어머니 사랑해요 ? 사막에 핀 한송이 장미꽃 같습니다 .? 아부의 극치를 달리더니 ................... 사진 2008.02.15
[스크랩] 향기나는 부부는 향기나는 부부는 향기나는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지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있고.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리지요. 거울 속의 향기나는 나를 보려면, 내가 먼저 아름다운 미소를 지어야겠지요. 향기나는 부부는 평.. 카페 글 2006.05.10
[스크랩] 그리움의 서시-이민영 그리움의 서시-이민영 사랑의 끝에는 그리움 그리움의 끝에는 그대 그곳에 그대가 아닌 제 모습으로 사랑이 계실 때 뒤돌아 서지 못하고 못내 서성거리는 것 그대도 그리워서 그 모습 아닌 제 모습이 되 주신 차마 사랑입니다 *이민영(사랑의 시인) 카페 글 2006.03.29
[스크랩] 족구 하려간다구여 경상도가 고향인 고부가 있었다 일찍 일어난 시어머니 아들 걱정에 전화를 걸고 며느리 시 어머니 전화를 받는데,,,, 시어머니왈~~~~ 여보세요? 일어 났나? 며느리:네~~~~어무인교~~~~!!! 시어머니: 애비는? 며느리:어무이~~~요~~~애비 족구하러 갔니더. 놀란시어머니:야가 뭐라카노? 며느리:족구하러 갔다고.. 카페 글 200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