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집에서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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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 나자 마자 공주만 차에 싣고 랑이집 왔다.

이번 주말도 바쁜데 두주는 안 왔더니 할수없어서

종일 파출부하고 밤12시가 다 되어서 길을 나섰다.

 

여주 휴게소 들어와서 아메리카 인자 아프리카 인지 커피 맛도 모르겠다.

아이구 ~~~~~~~~~ 잠 ~~~  와 ~~~  라 ~~~~

 

언제 집에 도착하나 

야간 운전 올빼미.......................

 

길은 차도 안 막히고 잘 뚫여 있는데

인생도 이렇게 잘 뚫여진 길 따라 살수만 있다면 좀 좋을까?.........

 

 

출처 : 엔돌핀이 있는마을

글쓴이 : 행복 뚜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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