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을 기다리던 책자를 받아들었다.
반가운 만족의 행복은 이런것~~~~~ 쪽~~~~ ㅎㅎㅎ
친정이 카 센타와 세차장을 하기 때문에
각종 타이어회사의 사보들이 날라온다.
그중에 한국타이어의 굴렁쇠라는 사보는 상당히 괜찮은 내용들이 많다.
결혼하기 전부터 보던 책자라서 가끔 친정에 가면 그 동안 모여있는 것을 몽땅 보곤했다.
아이들이 크니 친정을 자주 가지못하게 되어서
사보를 신청하니 구독자가 너무 많아서 더 이상 신규 구독자를 안 받는다나 ...
그러기를 몇해.........
10년 전 쯤부터 부터 계속 .............
가끔 싸이트 들어가서 신청을 해도 거절~~~~~~
그렇다고 포기할 내가 아니지........ ㅋㅋㅋ
몇 일전에 한국타이어 싸이트 들어가니 신규 전화신청을 받는다.
오늘 한국타이어 굴렁쇠사보를 손에 들었다........ㅋㅋㅋㅋ
출처 : 엔돌핀이 있는 마을
글쓴이 : 행복 뚜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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