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우는소리가 들리니
아~~~~~~~ 가을인가?.....
커피 한잔하면서 잠시 여유가져 봅니다.
법원 제출서류 작성하느라 날 밤 세네요.
아이구 ~~~~~~~
머리 복잡하고 김이 펄펄~~~~~~
왠 서류는 이렇게나 많은지~~~~~~~~
요즘 같으면 하루가 한 십년 세월 같이 흐르네......
법정에 가 보면 판사님들은 참 힘들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의 별의별 송사 일들을 모두 판사님에게만 .....
판사님도 신이 아닌 인간인데~~~~~~~~~~
출처 : 엔돌핀이 있는 마을
글쓴이 : 행복 뚜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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