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서점들로 부터 들들 뽁이고 있다.
어제 예상은 했지만 ..........................
이상하게
' 장사하는 집은 밥 먹을려고 밥 숱가락 딱 들면 손님이 들어온다.'
' 있을때는 찾지도 않던 물건이 딱 떨어진 물건 만 고객이 찾는다.'
오늘 물류에 아침9시까지 입고되어서 배송되어야 되는데
어제 제본소 기계고장으로 하루 연기 내일 아침에 입고되기로 했는데
오늘 따라 없는 책만 발주서 계속 들어온다.....
펙스 들어오는게 겁난다............... ㅋㅋㅋㅋ
출처 : 엔돌핀이 있는 마을
글쓴이 : 행복 뚜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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