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바가지 긁기 ?..... 만약에 (MR) - 조항조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저녁상을 차렸다. 상에 앉은 랑이 성깔을 부린다. 반찬투정 하는걸 처음 봤다 . 깜짝 놀랐다 . 랑이 주문 메뉴가 아닌 고기대신 생선이 올라와 앉아 있다고 순간 아이들이 내 눈치를 본다 .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표정관리 까지 해버렸다 ...... 카페 내글모음 2008.09.22
[스크랩] 그 서방에 그 마눌 ?......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 Monday Kiz (먼데이 키즈)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랑이 한양 교육 간다고 한다 ........ 야호 !... 이게 왠 떡 인가 ~~~~~~~~ 하긴 매일 자유 부인인데도 왜 이리 좋냐 ?.....속으로 ㅋㅋㅋㅋㅋ 퐝에 가방도 싸야하고 모시러 갔다 . 저녁에 랑이 한양 출발 .......... 문경세.. 카페 내글모음 2008.09.22
[스크랩] 나도 충방에 토끼 사진 한장 창부타령 - 피리로 연주한 국악경음악 제2집 - V.A.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울 공주랑 . 요양원 어르신 생일 잔치에 공연 봉사 갔다 한 컷했습니다 ?...... 초등 2년 공주와 같이 국악을 한다 .. 요즘은 이 낙으로 사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 모녀가 취미가 같은것은 정말 좋다 . 같이 노.. 카페 내글모음 2008.09.22
[스크랩] 귀뚜라미 우는 밤 ...... 강촌에 살고싶네 - 가요속의 피리가락 - V.A.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누군가 공수래공수거라 하지 않았던가 참으로 맞는 말이다 . 누구도 피해갈 수없는 인생의 황혼에 대한 허무함을 술회한 말이지만 과욕을 경계한 말이다 .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간다지만 실은 빈손도 못가지고 .. 카페 내글모음 2008.09.22
[스크랩] 8월20일 출석부- 정승 처럼 써라..... 나만 바라봐 - 태양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돈은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써라 . 오늘은 이 말을 마음깊이 실감했다. 정승처럼 벌어서 개같이 쓰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 과연 님 들도 나도 전자와 후자 중 어디에 속할까 ?..... 울산 태연학교 (정신지체 장애인)에 내가 거주하는 군의 .. 카페 내글모음 2008.09.22
[스크랩] 건물이 기도 드리는 소리 안녕 나의 사랑 - 성시경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호자가 볼일을 보러 콘야에 갔다가 여관에 묵게 되었다 . 그날 밤, 바람이 몹시 심하게 불어서 여관 건물이 흔들리며 덜컹 거렸다. 시끄러워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던 호자가 여관 주인을 불러 항의했다 . " 무슨 이런 여관이 다 있소. .. 카페 내글모음 2008.09.22
[스크랩] 8월 9일 출석부 ~~~ 숙제 ~~~~~~ ^*^ 날 봐, 귀순 - 대성(Daesung)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어제 컴 배우는 사람들과 점심을 먹었다 . 그 모임에 남자 어르신 한 분이 말씀하신 우스게 소리입니다. 옷 깃만 스치면 인연 이고 속 옷 스치면 연인 이라고 말씀하셨다 . ㅋㅋㅋㅋ 그람 살 스치면 뭐 냐고 누군가가 반문을 했다. ㅎ.. 카페 내글모음 2008.09.22
[스크랩] 팔.팔 한날 출석부 - 남들 놀때 열공 합시다 ?..... 사랑한번 눈물나게 - 오현란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오늘도 날씨가 만만잖네여 ?.. 어제 저녁에 아이들이 드라브 가 자고 해서 맨날가는 팔공산 졸업하고 랑이 집 퐝으로 ....... 비디오 한 프로만 보고 올려구 비디오 한개 빌려서 . 세벽에 대구로... 컴도 가야 하고 학원도 가야 하고 .. 카페 내글모음 2008.09.22
[스크랩] 후덥지근 짜증 나는 날 잠깐 웃자 ?..... 작은 배 -소녀시대 - 쾌도 홍길동 (KBS 수목드라마) - O.S.T.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으앙 ..... 나 살려 (초등 2학년 공주 일기 ) 으앙 으앙 주현이 모기에게 물렸당 얼마나 물려는데 열 한방 물렸당 왜 물렸냐면 밤에 이불을 안 덥고 자서 모기에게 물렸당 ...?????? 내 마음을 비추어보니 속.. 카페 내글모음 2008.09.22
[스크랩] 열 받으면 남들은 뭘 할 ?....... 돌지않는 풍차 - 문주란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오늘은 청송서 비는 자박 자박 내리는데 아이들 싣고 대구 나섰다 . 시간은 벌써 0시쯤 되었고 랑이 아이들 한테 맨날하는 이별 인사 뽀뽀해준다 . 운전 정말하기 싫는 날이었다 . 혼자 남겨진 랑이 생각하니 오늘은 좀 안 됐다는 생각.. 카페 내글모음 200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