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1년 1월 1일 꽃배달~~~~~~~ 겨울아이(생일축하합니다) - 버들피리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오늘 컴에 들어 오자 마자 제일 먼저 한 착한일 ~~~~~~ 2011년 1월 1일 이 행뚜 생일이다... 보나 마나 울 랑 오늘 집에 와도 마눌 생일도 모를거 뻔~~~한~~~일~~~~ 아예 내가 내 생일 축하 꽃다발 배달 시켜놓았다..............ㅋㅋ.. 내글 모음 2010.12.31
[스크랩] 국악 연주 캐롤모음 국악 연주 캐롤 01. 징글벨 - 슬기둥 02. 루돌프 사슴코- 슬기둥 03. 그 어리신 예수 - 슬기둥 04. 산타할아버지 우리마을에 - 슬기둥 05. 화이트 크리스마스 - 슬기둥 06. 북치는 소년 - 슬기둥 07.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슬기둥 08. 예수탄생 (이슬기) 09. 장식하세 10. 루돌프 사슴코 (2) 11. 징글벨 (2) 12. God rest ye .. 음악 2010.12.24
[스크랩] 밑에 제가 만든 교정학 문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문제를 보고 만드는 눈이 있습니다. 나이스교정학 정말 좋은 교재입니다. 나이스객관식교정학은 가독성이 좋을만큼 한눈에 들어오게 큼지막한 글자와 부담없는 문제 그리고 꼭 파트앞에 SPA형소법같이 이론부분을 정리해주고 필요한 두문자도 삽입해주는 센스있는 교재입니다. 그리고 너무 시.. 카페 글 2010.12.23
[스크랩] 당첨되신 님 쪽지로 주소 보내주세요. 이제사 집에 귀가해서 카페들어 와봅니다. 이벤트에 많은 관심가져 주시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인쇄소. 제본소. 코팅사. 모두 다니며 내일 객관식 문제집 제본하는데 이상없는지 검수하고 들어 오는길에 이제사 아침겸 맥주에 소주 말아서 두잔 마시고 집에 .... 아주 인간적으로 살아요.. 내글 모음 2010.12.22
[스크랩] 바쁜일상~~~~~~ 시계바늘 - 신유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요즘은 컴서방님이랑 놀아볼 여유도 없다. 오전에 서점주문 처리 쇼핑몰 카페 이벤트 물량처리 오후되면 인쇄골목 장똘뱅이.......... 아직 아침 밥도 모닝커피도 한잔 못 마시고 일하다 인쇄골목 출근할려고 컴에서 나갈려다 잠깐 들어 와 봅.. 내글 모음 2010.12.22
[스크랩] 이벤트에 당첨되신 님 쪽지로 주소 보내주세요... 저도 요즘은 책 인쇄로 많이 바빠서 ... 저녁에 늦게나 카페에 들어 올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교정직카페에 회원님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첨되신 님은 쪽지로 주소 주세요. 나이스교정학 단권은 바로 물류에서 출고해서 익일 도착할수있게 배송해드리겠습니다... 카페 글 2010.12.22
[스크랩] 구름 한자락 깔고....... 천상화 - 조항조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아득히 오랜만인 듯...... 아침에 음악 들으면 커피한잔.... 바라보는 하늘 저 위로 구름이 넓게 깔려있네요. 구름 한자락 깔아 놓고 그 위에 마음 누이고 아침을 보내자니 오늘은 조금 한가한가 싶은 마음이~~~~~~~~ 내글 모음 2010.11.25
[스크랩]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 카페 글 2010.11.22
[스크랩] 요즘 들으면 눈물날것 같은 노래모음 01. 비가 02. 바람에 실려 03. 제비 04. 사랑의 썰물 05. 잊혀진 계절 06. 슬픈노래는 싫어요 07. 하얀목련 08.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09. 여자이니까 10. 사랑의 미로 11. 당신은 모르실거야 12. 사랑의 맹세 13.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14. 꽃반지 끼고 15. 사랑했어요 16. 석별 출처 다음카페 더많은 정보클릭 음악 2010.11.16
[스크랩] 제가 무엇을 도와드리면 되겠습니까?..... 인생 - 신유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제가 무엇을 도와드리면 되겠습니까?...... 학원이 집 앞에 있어서 거의 매일을 학원을 간다. 길을 딱 건너면 과일장사하시는 노부부가 항사 금슬좋게 계신다. " 잠깐만요." " 안녕하세요." 목발을 짚은 우리 앞집 아저씨가 이제는 목발을 졸업하셨다.. 내글 모음 201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