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에 백년도 못 사는 소풍
너무 길어 천년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는가 ?
언제 떠나도 미련 없이 떠 날수 있는
준비를 해 가면서 살아 보았는가 ?
내 떠난 자리 남겨지는 흔적
조용히 쓸어 가면서 살아 보았는가?
생의 미련 한올 남겨두지 않고
떠 날 때 조용히 가는 곳을 알 수 없이 .............
출처 : 엔돌핀이 있는마을
글쓴이 : 행복 뚜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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