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자위의 달력을 보니.................... ㅋㅋㅋ
오늘 울 랑생일이네....
부랴 부랴 전화를 해도 전화도 안 받네
마눌 맞나 몰라............
해마다 내가 못 가보는 날은 혼자 외롭게 보내지 말라고
꽃바구를 보내서 생일 축하겸 광고를 해주었는데.....
뒤늦게 컴으로 꽃바구니 배달 시켜놓고.
사는게 뭔지 정신없이 굴러가는 삶에
오늘은 잠시 뒤 돌아 보는 여유를.........................
출처 : 엔돌핀이 있는 마을
글쓴이 : 행복 뚜엣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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