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 때 말을 많이 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살다보면 기쁘고 .. 내글 모음 2008.08.02
[스크랩] 후덥지근 짜증 나는 날 잠깐 웃자 ?..... 작은 배 -소녀시대 - 쾌도 홍길동 (KBS 수목드라마) - O.S.T.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으앙 ..... 나 살려 (초등 2학년 공주 일기 ) 으앙 으앙 주현이 모기에게 물렸당 얼마나 물려는데 열 한방 물렸당 왜 물렸냐면 밤에 이불을 안 덥고 자서 모기에게 물렸당 ...?????? 내 마음을 비추어보니 속.. 내글 모음 2008.07.23
[스크랩] 열 받으면 남들은 뭘 할 ?....... 돌지않는 풍차 - 문주란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오늘은 청송서 비는 자박 자박 내리는데 아이들 싣고 대구 나섰다 . 시간은 벌써 0시쯤 되었고 랑이 아이들 한테 맨날하는 이별 인사 뽀뽀해준다 . 운전 정말하기 싫는 날이었다 . 혼자 남겨진 랑이 생각하니 오늘은 좀 안 됐다는 생각.. 내글 모음 2008.07.23
[스크랩] 환상의 목소리 ?.... 창부타령 - 피리로 연주한 국악경음악 제2집 - V.A.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환상의 아름다움 ....... 누군가에게 영혼까지도 아름다운 행복를 준다는 것은 ?....... 한 쪽은 베풀어서 좋고 한 쪽은 받아서 행복할까 ?.. 그 행복의 지수는 각자 개인 만이 알것이다 ... 단성 이춘희 (중요 무형.. 내글 모음 2008.07.06
[스크랩] 6월 28일 출석부. 직여주는 드라이브 길 ?.... 당신이 있으니까 - 문주란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서울서 고등학교 단짝 친구가 친정 왔다 ?.... 일년에 한번정도 만나진다 .내가 서울을 가거나 아님 친정 왔을때........ 아침일찍 만났다 .그 길로 구마에 차 올려놓고 치대 버렸다 .ㅎㅎㅎㅎ 거제대교 지나자마자 우회전 거제섬을 끼.. 내글 모음 2008.07.06
[스크랩] 엄마 ! 커피 끓여드릴까요 .녹차 끓여드릴까요 ?..... 백년의 약속 - 연인들을 위한 음악편지 1집 - V.A.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엄마 ! 커피 끓여 드릴까요 .녹차 끓여 드릴까요 ?..... 부경방 둘러 보고 있는데 막내 공주가 9살인데 빈 머그잔을 들고 들어와서 묻는다 . " 아니 엄마 안 먹을 거예요 ...." 하면서 얼굴을 들여다 보니 실망인 표.. 내글 모음 2008.07.06
[스크랩] 6월19일 출석부.동반자 ?.... 나의 동반자 - 황금도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몇 해전 직지사 큰스님 법문속에 . 부부는 전생의 왠수지간 . 부녀지간 ,모자지간 은 전생의 애인사이 . 부자지간, 모녀지간 은 전생의 친구사이 . 살면서 이 말이 정말 실감 날때가 많았다 . 동반자라 하면 다들 배우자를 먼저 떠 올릴것.. 내글 모음 2008.07.06
[스크랩] 80 노인의 사랑고백 ?...... 사랑을 위하여 - 김종환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80 노인의 사랑고백 ?...... 이쁜돼지님글의 댓글 안에 몽돌님과 정자바다님의댓글 읽다 생각이 나서 ?...... 사랑에는 년식이 없다 ?..... 외가집 외조모님이 돌아가시고 얼마후 외가댁에 외조부님를 뵈러 갔다 ?...... " 외할아버지 이제 혼.. 내글 모음 2008.07.06
무지하게 본전생각 나는 날 ?...... 사람 노릇하기 힘들다는 생각보다 . 오늘은 처음 무지하게 본전 생각이 나는 날이다 ..... 몸빼님 딸래미 땜시 본전 생각이 났지만 ? 난 딸래미 입장인데 본전 생각이 이게 뭐람 ........ 랑이랑 어머님산소 풀뽑으로 갔다 . 오늘은 풀이 별로 없을것 같아 아이들도 안 데려갔더니 ...... 둘이서 땡빛에 앉아.. 내글 모음 2008.07.06
새벽기도 ?....... 잠결에 풍경소리가 아득히 들린다 .(우리집 처마 끝에 풍경을 달아 놓았습) 머나먼 깊은 산중같은 새벽 ........... 적막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으련만 ?........ 새벽을 향해 발을 내 딛어 보았다 ?....... 여느 때와 변함없는 도시의 새벽이지만 오늘따라 ...... 오늘 내가 ?.... 내 딛는 이 발걸음이 .. 내글 모음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