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이들 마음이란 ? 방금 들락 날락 하다보니 . 우리집 공주님 초등 2학년 이네 . 거실 한쪽에 식빵을 잘잘뿌셔서 개미 밥이라고 놓아두고 휴지로 담을 쳐 놓았다 . 가끔 은 아이들 행동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 우리도 아이들 만큼만 순수하게 살아 가면 좋겠는데 현실이 그러하지를 못하니.............. .. 카페 내글모음 2008.09.22
[스크랩] 행복이란 ? 대구 도착해서 짐도 안 풀고 컴 앞에 앉아서 엔방 댓글 달고 있다 . 혼자 ㅋㅋㅋㅋ 웃어가면서 어째 좀 모자라는 ......... 방금 우리 큰 아들 엄마 컴 한다고 커피를 300미리 컵에 찰랑찰랑 할 만큼 태워다 컴 옆에 갔다 놓고 잠 자러 지들 방으로 간다 . ㅎㅎㅎㅎ행복이 별거유 ? 역시 행복은 뚜엣이라야 .. 카페 내글모음 2008.09.22
[스크랩] 마음의 안식처 란 ? 어제는 랑이와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절에 갔었다 . 나는 일찍 부터 신앙생활을 해서 . 이 나이에 절 마당을 밟은지가 10년도 훨신 넘었다 . 요즘 랑이가 딴 살림 차려 주었더니 적응을 못해서 병이 나 버려다 . 내가 힘든 순간 순간에 인연의 법을 또 한번 실감하면서 . 청송에 수정사라는 고찰이 있다 . .. 카페 내글모음 2008.09.22
[스크랩] 희한한 돈계산 :머리 복잡해지자? ◀ 제발 계산 좀 해주세요 ▶ ? ? ? 세 사람이 여관에 갔어요. . . . . . 여관비는 30,000원. 그래서 세 사람은 10,000원씩해서 서로 나눠서 여관비를 냈지요. 그리고 인심 좋은 주인 아줌마가 5,000원을 깍아주기로 하고 곧장 종업원을 불러 5,000원을 돌려주라고 했어요. 그런데 이 종업원이 2,000원은 자기가 먹.. 카페 글 2008.09.22
[스크랩] 이사하는 날 도망가기..........ㅎㅎㅎㅎㅎㅎ 이사........... ㅎㅎㅎㅎㅎ 남 들은 평생에 이사 몇번 한다고 이야기 하면서 . 엄두가 안 난다고 이야기하면 . 우리는 심심하면 이사해요 .근데 이삿짐 한번도 안 싸봤어요 ......... 이사 하는날 출행랑 ............ 처음에 몇 번은 친정에 힘센 동생들이 도와 주었는데. 이삿짐 일주일 안에 정리정돈 열심히 .. 카페 내글모음 2008.09.22
[스크랩] 황천길 구경하는 줄 알았다 ? 새벽 1시쯤 길을 나섰다. 이 시간이면 국도,고속도로 거의 차들은 전멸이다. 중앙선에 차 걸쳐놓고 내 하고 싶은 데로한다. ㅎㅎㅎㅎㅎㅎ 청송 진보서 남안동 나오는 34번국도는 전국에서 몇 번째 알아 주는 난 코스다. 재을 넘어보면 짦은 거리이면서 거의 360도 회전을 앞뒤로 한다. 남안동에서 .. 카페 내글모음 2008.09.22
[스크랩] 카센터에 출근하는 날이다. 주말이면 거의 카센터 출근부에 도장을 찍으러 간다 . 유일 하게 내가 집 아닌 곳에 가는 곳은 이곳이다. 내 차는 거의 장거리를 다닌다. 그래서 카센터에 차를 갔다 놓으면 아저씨가 알아서 정비해 놓으신다. 하루는 아저씨가 물으신다 " 사모님 뭐 사업 하세요 " (거창한 사업하는 걸로 상상을 하면서 .. 카페 내글모음 2008.09.22
[스크랩] 목 마를때 우물를 만난 기분입니다? 박사님의 책를 읽으면서 .책를 들고 독서실에가서 이틀를 열심히 분석하면서 읽었습니다 . 두번 .세번 .달달 외울 생각입니다... 아이들의 조기교육에는 이등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열심히하면서 기다렸는데 . 사실은 기다려주는 것이 더 힘들고 나자신과의 수양이었습니다. 그런데 뭔가가 제가 그동.. 카페 내글모음 2008.09.22
[스크랩] ㅇ ㅇ 를 논하라 ? 문제: 지구에서 화성까지 갈수있는 방법 두 가지를 논하라? 문제: 화성에 지구와 똑 같은 환경 조건이 주어 진다면 화성을 어떻게 개발 할 것인가? 를 논하라? 이 문제는 올해 중등부 한국 과학 창의력 대회 2차 시험 문제. 5문제 중 한 문제였습니다? ㅇ ㅇ 야! 문제가 뭐 였어 ? 하고 물었더니 뜻밖에 나.. 카페 내글모음 2008.09.22
[스크랩] 소금 장사 아들과. 우산 장사 아들?..... 이 옛날 이야기를 알고 계신가요? 내가 어릴적 외 할머니가 잠 자기전에 꼭 옛날 이야기를 해 주셨다. " 옛날 옛날에 깊은 산골에 할머니 한 분이 살고 있었어요. 근데 할머니에게는 아들이 두명 있었는데 !..... 큰 아들은 소금 장사를 했고 작은 아들은 우산 장사를 했어요. 그래서 할머니는 비가 오.. 카페 내글모음 200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