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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마음이 내려 앉으면 육신이 그 곳에 머문다.....

인연 ('왕의 남자' 버전) - 이선희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오후 늦은 시간 내 구루마에 시동을 걸었다. 절 집을 가기위해서 아니 이 속세를 잠시 떠난다는 표현이 더 맞은 표현일지도~~~~~~~~~~~~ 떠나고 싶을때 절 복 바지에 티셔츠 한장 걸치면 떠난다. 미련없이........... 이렇게 떠나는 ..

내글 모음 201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