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비나리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나님께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정성모아 비나이다 음~~~~~~음`~~~~~~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로 어우러져 삼신이 하나되어 하나님께 비나이다 하나님께 비나이다 에```~~~~에`~~~~~~에 천개우주 하늘되고 지개조축 땅생기니 하늘에는 환인천황 땅위에는 인간만물 환인천황 땅을.. 민요 가사 2010.05.28
[스크랩] 배띄워라 배띄워라 배띄워라 배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어서가자 배띄워라 동서남북 바람불제 언제나 기다리랴 술익고(술익고) 달이뜨니(달이뜨니) 이때가 아니드냐 배띄워라(배띄워라) 배띄워라(배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배띄워서 어서가자(배띄워서 어서가자) 바람이없으면 노를젓고(어기여차) 바람이불.. 민요 가사 2010.05.28
[스크랩] 노랫가락(5, 8, 8, 5, 6박자) 노랫가락(5, 8, 8, 5, 6박자) 1. 충신은 만조정이요 효자열녀는 가가재라 화형제 낙처자하니 붕우유신 하오리다 우리도 성주모시고 태평성대를 누리리라 2. 무량수각 집을짓고 만수무강 현판달어 삼신산 불로초를 여기저기 심어놓고 북당의 학발양친을 모시워다가 연년익수 3. 송악산 내리는안개 용수봉.. 민요 가사 2010.05.28
[스크랩]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을 부르는 사람들은 슬픔과, 기쁨을 자유롭게 넘다드면서 올올히 맺힌 웅어리를 풀고, 또 풀었다. 그들에서 문법이나 규올이나 역압따위는 중요한 것이 아니였다. 오히려 삶을 짓누르는 현실을 박차고 일어나 아리랑과 함께 사랑과 기쁨을 마음껏 표출했던 것이다. 아리랑은 단순한 민.. 민요 가사 2010.05.28
[스크랩] 창부타령 1. 창부타령(1) 아니 ~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백두산 천지 가엔 들쭉 열매 아름답고 구비치는 압롭강엔 뗏목 또한 경이로다, 금강산 비로봉엔 기회이초 피어 있고, 해금강 총석정엔 넘실대는 파도 위에 백조 쌍쌍 흥겨운다, 배를 타고 노를 저어 대자연 좋은 풍경 마음대로 즐겨 볼까. 얼씨구나 지화자 .. 민요 가사 2010.05.28
[스크랩] 닐리리야 닐리리야 1. 릴리리야 릴리리야 늬나노 난실로 내가돌아 간다. 릴리리 릴릴리리 릴리리 리야 어제청춘 오늘백발 가는 세월을 어이할리. 릴리리 릴릴리리 릴리리 리야 2. 릴리리야 릴리리야 늬나노 난실로 내가돌아 간다. 릴리리 릴릴리리 릴리리 리야 일구월심 그리든님 어너 시절에 다시만나 볼까. 릴.. 민요 가사 2010.05.28
[스크랩] 밀양 아리랑 밀양아리랑 (후렴)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1. 날좀보소 날좀조소 날좀보소, 동지섣달 꽃본듯이 날좀보소, (후렴)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2. 영남루 명성을 찾어가니, 아랑의 애화가 전해있네 (후렴) 3. 저건너 대숲은 의.. 민요 가사 2010.05.28
[스크랩] 오봉산 타령 오봉산타령 1.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가지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바람 2. 오봉산 제일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진숲속엔 에루화 새울음도 처량다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바람 3. 그윽한 준봉에 한떨기 핀꽃은 바람에 휘날려 에루화 한들 거.. 민요 가사 2010.05.28
[스크랩] 도라지 타령 도라지 타령 1.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심심삼천의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케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후렴]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네가 내 간장을 스리살살 다 녹인다) 2. 도라지 조라지 도라지 은율 금산포 백 도라지 한 뿌리 두 .. 민요 가사 2010.05.28
[스크랩] 태평가 1. 짜증을 내어서 무얼허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허나 인생일장 춘몽인데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2. 청사초롱에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온다 공수래 공수거 하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3. 장장추야 긴긴 밤에 실솔의 소리도 처량하다 님을 그리워 젓는 베개 어느 누가 알아주리 4. 꽃을 찾는 벌나비.. 민요 가사 2010.05.28